배현진 아나운서 편집부로 출근을 하였는데
배현진 아나운서 편집부로 출근을 하였는데 MBC가 정상화 되가기 시작하면서 여러 노조파업에 동참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노조파업을 했던 전과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최승호 사장이 선임 되면서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 하는데요 앞서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거취가 매우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으로 MBC뉴스데스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편집부로 발령이 났다고 합니다. 편집부로 발령이 난 배현진 아나운서는 정상적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복직을 한 기자들과 웃으면서 인사를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 자리에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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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