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에세이 출간 농담집 블랙코미디 나는 너무 좋다
유병재 에세이 출간 농담집 블랙코미디 나는 너무 좋다 매우 기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유병재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유병씨가 이번에 에세이 출간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자학의 시를 138편 정도 엮은 거라고 합니다. 그동안 유병재가 모아 두었던 이야기를 적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예전에 유병재씨가 이야기 했던 이야기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이 바로 아프니깐 청춘이다라는 이야기를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 라는 어록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납니다. 사실 이러한 것을 보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였는데요 누구는 아프니깐 청춘이다 라는 것을 공감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유병재는 이를 다르게 해석을 한거라 볼 수 있는데요 이게 어떻게 보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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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3. 14:55